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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외국인노동자, '통통명랑운동회'로 단합

기사승인 2022.06.28  0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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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코로나 후 3년 만에 진행해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소통의 장 마련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가 진행한 지역주민과 외국인노동자의 화합 및 소통을 위한 '통통 명랑운동회' 모습.(사진제공=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유경혜)가 지역주민, 외국인노동자의 화합 및 소통을 위한 '통통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지난 26일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행사는 '몸이 통(通)하고, 마음이 통(通)하자'는 주제로,  지역아이들의 태권도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통통명랑운동회'는 양산시와 웅상농협, 태경테크, 현대철강, 웅상종합복지관, 양산보건소, 부산디지털대학교, 웅상노동인권연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경남농협 등이 후원했다.

 행사는 'OX퀴즈'와 '손에 손잡고', '지구를 지켜라', '달려라 에어봉', '통통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참여자들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의 태권도 시범공연은 외국인노동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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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노동자들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다 쏟아내고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으며 지역주민들도 "모두가 게임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훨씬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두관 국회의원은 "아프리카 반투족의 쓰는 우분투(UBUNTU)의 표현인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소통하며 한마음으로 단합하는 즐거운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경혜 센터장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시작한 운동회가 외국인과 지역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즐겁고 의미있는 장으로 진행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힘든 시기지만 공동체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외국인노동자들이 화합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또 다른 장이 된 만큼 내년 운동회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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