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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비 '긴급 점검회의

기사승인 2022.09.18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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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9시부터 비상 1단계 격상, 태풍 대비 재해대책본부 가동 24시간 근무실시

 양산시가 제14호 태풍 '난마돌'에 대비한 '대처상황 점검회의' 모습.(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는 18일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간접적 영향에 대비해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태풍 대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나동연 시장 주재로 이정곤 부시장,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는 경상남도의 난마돌 대비 대처 상황점검 영상회의 후 태풍 북상에 따른 자체 사전조치, 대처계획 등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 태풍의 예상진로, 중점 관리사항, 대처계획 등을 점검하는 영상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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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태풍 대비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8일 오전 9시부터 비상 1단계를 격상, 24시간 근무 중에 있으며 태풍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기상특보를 예의 주시하며 기상변화에 따른 비상단계 조정 등 상황대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인명피해가 없도록 침수대비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철저한 사전대비 및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지난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재해복구사업장은 재발방지를 위한 점검을 실시하고 공사현장,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상습침수 지하차도 등 재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예찰 및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가 제14호 태풍 '난마돌'에 대비한 '대처상황 점검회의' 모습.(사진제공=양산시)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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