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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말태 회장, 김동주 전 의원 만나 '양산사랑' 담소

기사승인 2022.11.06  0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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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부산지역 행사장서 장시간 이야기 나눠, 3선 국회의원 출신 여전한 건강유지 등 활동왕성

 박말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장(좌)과 3선을 지낸 김동주 전 국회의원(우)의 담소 모습.(사진제공=양산민주평통)

 양산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3선의 김동주 전 의원과 4선 시의원이자 양산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박말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장이 만나 양산지역의 현안에 대해 담소를 나누며 변함없는 '양산사랑'의 마음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주 전 의원과 박말태 회장은 최근 부산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서 만난자리에서 그동안의 안부와 양산발전에 대한 논의, 지역현안에 대해 장시간 대화를 가졌다.

 김 전 의원은 양산중학교와 경남공고, 방송통신대 행정학사를 졸업하고 제12대와 13대, 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당시 통일민주당 후보로 양산군(당시)에 출마해 당선, 제5공화국 조사특별위원회 산하 정치권력형비리조사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돼 당당하고 소신있는 발언 등으로 당시 노무현 의원과 함께 청문회 스타로 등극하기도 했다.

 지난해 연말에는 부산 기장군이 김 전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 내용은 국회의원 재임 당시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을 위해 발의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안 등 기장군민과 관련된 다양한 입법안, 기장군 단독선거구를 위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청구로 단독선거구 확정 등의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제22대 헌정회장에 출마하는 등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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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최근에는 김해지역 국회의원 재직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적비까지 세워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말태 회장도 양산시 최초 연속 4선 의원 역임과 '양산신문' 및 '양산일보' 대표역임, 국회의원 비서관, 박봉식 서울대학교 총장 비서실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및 간사를 거쳤으며 양산시의원 재임당시 예산결산위원장, 공직자윤리위원회 및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시의회 부의장 등을 지냈다.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당시에는 평양을 2회 방문, 원동 딸기를 북한에서 모종생산해 낙동강변의 원동지역에 대대적으로 재배하기 위해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리충복 부위원장과 면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 두사람은 양산에 대한 화제를 두고 장시간 담소를 나누며 양산발전에 대한 앞으로의 의견과 이전의 활동 등과 관련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동주 전 국회의원은 "양산은 언제, 어디에 있던 마음속 깊이 사랑하는 나의 고향이자 그리움의 대상이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발전과 성장을 위해 관심을 가지는 등 기회가 될 때마다 방문해 많은 고민을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박말태 회장도 "김동주 전 의원을 만나 장시간 이야기르 나누면서 여전한 변하지 않은 양산사랑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건재한 모습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김 의원님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양산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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