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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발굴 프로젝트] 화려함을 가진 열정배우 '장미희'

기사승인 2022.11.14  1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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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cm 큰 키 활용한 모델포즈 및 워킹 등이 자랑, 어릴적부터 예술적 재능 뛰어나 인기 높아

 배우 장미희.(사진제공=뉴쉐마연기학원)

 양산뉴스파크와 양산영화인협회&이팝나무캐스팅&뉴쉐마연기학원(지회장 겸 대표 김진혁)이 함께 끼를 가진 영화 및 연극배우, 가수 등 지망생과 현재 활동 중인 인물을 소개하는 양산지역 스타발굴 프로젝트인 '양산으로 오면 스타가 될 수 있다'를 진행한다.

 이번 이야기 주인공은 장미꽃처럼 화려하고 뜨거운 열정의 배우 '장미희'이다. <편집자 주>         

 # 자기소개를 하자면
                        
=1968년생으로 장미꽃처럼 화려하고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라고 자부하는 배우 장미희이며 가장 잘하는 것은 대중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 즐기면서 172cm 큰 키를 활용한 모델포즈 및 워킹을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은 스트레스가 한방에 풀리는 경쾌한 드럼악기 연주와 야성미와 박진감 넘치는 산악자동차 지프를 타고 off road를 즐기면서 혼자 여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곳의 경치와 감정을 영상과 에세이로 남기고 있다.                                 

 #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내가 배우와 모델분야를 시작한 이유는, 어린시절에 '미술·음악·무용' 등의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 선생님들로부터 인정을 받았었다.

하지만 집안에서의 현실적인 벽과 이상 사이에서 포기해 좌절됐던 꿈들을, 살아오면서 겪고 단련된 삶에 여정의 다양한 경험들과 나의 내적감정들을 자존감 높게 표현할 수 있는 멋진 일을 해보고자 도전하게 됐다.                                               

 # 닮고 싶은 롤모델이 있다면

=내가 가장 닮고 싶은 롤모델은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오드리 헵번'이다. 이 배우를 좋아하는 이유는 '로마의 휴일'이라는 명작영화를 보고 한 눈에 반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예쁜 외모 뿐 아니라, 뉴욕 브로드웨이의 출신으로서의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무용과 노래실력은 으뜸이었고 자신이 협찬 받았던 최고의 의상들을 모조리 반납했던 당당하면서도 확고한 신념과 가치관이 좋았다.

화려한 헐리우드를 뒤로하고, 배우 은퇴 이후에도,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인권운동과 자선사업들에 참여했으며 질병(암 투병)으로 인해 쇠약해진 몸을 이끌고 소말리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생의 마지막까지도 타에 모범이 되는 아름다운 삶을 이뤄낸 분이기 때문이다.                                                                                

 배우 장미희.(사진제공=뉴쉐마연기학원)

 # 현재 꿈을 위해 준비 중인 노력은

=나의 꿈과 삶의 목표는, 내안의 장애물 즉 두려움을 극복하고 언제나 현재 진행형인 인간으로써 하나의 꿈, 삶의 목표가 생겼다면 그 것을 위해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돈키호테의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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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이 많이 힘들지라도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패기있고 자신감있게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 출연한 작품들은

=부모님이 물려주신 유전적인 큰 키의 장점을 살려, 중년으로 접어들며 모델활동을 먼저 시작하게 되었다.

서울의 대학에서 모델학을 전공하며 학구열을 불태웠으며 지금은 만능엔테테이너, 좋은배우가 되기 위한 과정에 힘을 쏟고 있다.

그 결실로 최근 배우로 출연한 작품으로는, KNN 공익광고 <대중교통 캠페인 : BUS 편>에 초등학생 엄마 역, TV 조선 <글로벌 프로젝트 : 인생의 연장전> '대상포진을 극복한 장미희 편'에서 실제 사례자로써의 다큐영상이 방영이 돼 각종 TV매체들에서 배우 장미희의 얼굴을 알리고 있다.

지난 10월 황산공원에서 열린 제1회 <양산영화제 YSFF> 레드카펫에 배우로 초청돼 검은계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영화제에 참석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양산지역에 대한 생각은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전남 광주에서, 때로는 가족들이 살고 있는 부산으로, 연기훈련과 배우동료들과의 연기스터디 모임을 위해 경남 양산으로 자주 방문을 한다.

내가 생각하는 양산시의 느낌은, 현재와 과거가 동시에 공존하는 창조적이고 깨끗한 도시이다.

세계의 자랑, 유네스코 문화유산 '통도사' 사찰을 비롯한 '내원사', '원동 배내골'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영화, 드라마, 영상물들의 촬영명소로 알고 있다.

그리고 대학병원, 박물관, 공원들, 산업공단들을 갖춘 미래 지향적인 인프라가 조화롭게 디자인된 도시라고 말하고 싶다. 제1회 <양산영화제 YSFF> 개최는, 양산시가 영화영상문화예술산업도시로 한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제2회 <양산영화제 YSFF> 때는 영화제에 상영되는 작품의 배우가 되어서 레드카펫에 다시 한 번 더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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