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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의원, 재난현장 '자원봉사 가동' 체계마련

기사승인 2022.11.22  15: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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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대표발의 상임위 통과 이어 본회의 의결 앞둬, 자연·사회재난 발생시 큰 역할 기대

 국민의힘 소속 경상남도의회 이용식 의원.(사진제공=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경상남도의회 이용식 의원(양산 1)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지난 17일 상임위를 통과한데 이어 오는 25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이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은 각종 자연 및 사회재난 발생시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조례이다.

 그는 "최근 이태원 참사를 겪으며 국민들은 자연과 사회재난 발생시 생명·재산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한 지원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며 "기후위기의 심화, 사회구조의 복잡으로 모든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재난발생의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그는 "혼란스러운 재난현장에서 공공의 행정력만으로 대응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자원봉사가 적재적소에 참여하고 지원활동이 체계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체제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례제정의 배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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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원은 "지난 2007년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사고 당시 123만여 명의 국민이 자원봉사로 참여했으며 지난 8월 태풍 '힌남노'가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을 때 누적인원 3만5,000여 명의 자원봉사자 및 인력을 포함, 덤프트럭, 양수기 등 5,700여 대의 장비가 동원돼 복구에 힘을 쏟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국가적 행사와 재난 등 위기상황마다 매번 수 천, 수 만의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왔다"며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재난현장에 참여하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설치, ▶자원봉사자들의 규모 및 교육훈련 및 휴식장소와 임시주거시설 등 자원봉사참여단 운영에 관한 사항, ▶상황총괄, 대외협력, 현장파견, 자원지원 등 실무팀 편성에 관한 사항규정, ▶지원단의 효율적 대처를 위한 재난상황에 대한 피해현황과 대책본부의 조치사항 등의 정보제공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용식 의원은 "이번 조례제정을 계기로 경남도의 재난대응 체계가 보다 체계회되어 재난극복을 위해 참여하는 자원봉사 인력의 활용이 한층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신속한 재난극복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비태세도 같이 갖춰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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