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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사랑카드, 내년부터 포인트 '캐시백 형태' 지급

기사승인 2022.12.31  14: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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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금액 2,500억원 전년 수준유지 계획, 포인트 지급은 월 50만원 한도내 6~10%대 진행

 양산사랑상품권 모습.(사진제공=양산시)

 2023년 양산사랑상품권의 발행금액을 전년수준인 2,500억원으로 유지하고, 개인별 월 포인트 지급을 평달 50만원 한도내 6%, 설·추석명절이 속한 달인 1월과 9월은 10%대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1인당 월 최대 3만원에서 5만원의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인트는 매달 12억원 한도로 1월과 9월은 20억원 한도내에서 지급, 포인트가 조기 소진될 수 있어 월중 충전에도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역화폐 관련 내년도 불투명하던 국비예산이 올해 절반수준인 3,525억원으로 편성돼 포인트 지급한도와 지급율 상향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포인트 충전시 함께 지급하던 방식에서, 결제 후 지급하는 캐시백 방식으로 변경계획이며 캐시백 방식은 충전시지급 방식보다 빠른 소비유도가 가능해 소상공인 지원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내년 3월 1일 캐시백 제도도입을 목표로, 새해 1월부터 2개월 동안 보유 포인트를 사용토록 독려하고, 2월 28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전액 회수, 결제시 포인트를 다시 지급할 계획이다.

 캐시백 포인트는 다음에 일정비율 또는 포인트 전부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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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시는 상품권 발행 5년 차를 맞아 스마트폰 조작이 어려운 고령층의 사용편의를 위해 20여 개소의 현장판매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3년부터 3년간 상품권의 위탁운영 대행을 맡은 코나아이주식회사는 관내 금융기관과 제휴를 통해 현장발행과 체크카드 발행을 도입, 3개월 정도 준비기간을 거쳐 시행할 계획이며 상세내용은 향후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안내예정이다.

 실물카드 소지불편 해소를 위해 금융기관의 체크카드 발행을 통해 모바일페이를 도입, 희망이용자는 금융기관의 체크카드를 발행받으면 된다.

 또 비대면 소비확대에 따라 배달서비스가 필수인 자영업자가 민간배달앱을 이용할 때 부담하는 광고비를 없애고 중개수수료 문턱을 낮춘 배달주문서비스 '배달양산', '양산장보기'를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운영 중이다.

 공급가의 2%에 해당하는 가맹점 중개수수료를 2023년에도 계속 지원,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시민에게는 할인쿠폰제공 등 혜택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한 해 631명이 양산사랑카드로 1,000만원을 기부했고, 5명의 이웃이 200만원씩 도움을 받는 등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손쉽게 소액기부가 가능한 '나눔양산'은 모금을 위한 이미지 제작 등이 지역주민과 공무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크다.

 나동연 시장은 "양산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본연의 취지를 지키며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할인혜택 제공 등 양산사랑카드의 안정적 발행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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