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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중학교 수련회 가다 사고발생 '57명 중경상'

기사승인 2016.05.16  14: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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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중 연쇄추돌사고 승용차 탑승 4명 전원사망, '학생들 심한 부상은 없는 것으로'

 양산중학교 학생들이 탄 버스가 수련회를 가던 중 터널에서 승용차 등과 연쇄추돌사고가 발생, 4명이 사망한 가운데 자동차가 종이조각처럼 구겨져 있다.(사진제공=창원소방서)

 양산중학교 학생들이 탄 버스가 수련회를 가던 중 터널에서 승용차 등과 연쇄추돌사고가 발생, 4명이 사망하고 5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16일 오전 9시48분경 남해고속도로 진주방면 창원1터널 내에서 고성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을 위해 버스 5대에 나눠서 타고가던 양산중학교 1학년 학생과 교사 등이 연쇄추돌사고를 당했다.

 이날 양산중학교는 학생들의 수련회를 위해 교사 등 240여 명이 버스 5대에 나눠 고성으로 출발했다.

 사고는 창원1터널 중간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수련회 버스 5대와 트럭 1대, 승용차 1대, RV차량 2대 등 9대의 차량이 연쇄추돌사고를 일으켜 4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상, 57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 사고로 양산중학교 학생 56명과 인솔교사 1명이 창원삼성병원 등 5개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학생들은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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