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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음주운전자, 옹벽 들이받아 '동승자 숨져'

기사승인 2018.11.12  15: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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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봉지하차도 위 콘크리트와 충돌, 운전자는 병원에서 치료 중 음주수치 0.107% 확인

 사고로 차가 파손된 현장 모습.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20대가 지하차도 위 옹벽을 들이받아 동승자가 그자리에 사망하고 운전자는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새벽 12시30분 경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소재 오봉지하차도 위에서 A씨(24)가 몰던 승용차가 콘크리트 옹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옆에 동승했던 여성탑승자 B씨(23)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운전자 A씨도 사고충격으로 부산 백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A씨의 차량이 양산 양산미래디자인센터 방향에서 양산방향으로 우회전해 안전지대를 진행하던 중 오봉지하차도 위에 설치된 옹벽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격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인 0.107%로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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