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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시장 당선인과 인수위, 민원현장서 '구슬땀'
장맛비 속 2차 현장활동해 사업현장과 집단민원현장 등 방문, 양산문화예술의전당 부지도 확인
내달 1일 취임식을 앞두고 있는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업무보고 청취를 마친 가운데 지역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확인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27일 장맛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2차 현장활동을 펼친 인수위는 나동연 당선인과 정장원 인수위원장 및 인수위원, 도·시의원 당선인,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의 사업현장들을 찾았다. 이들이 찾은 현장은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관련 현장'과 '자원회수시설 운영관리 방안', '(주)코윈1·(주)코윈2 공동주택사업현장', '(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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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해못할 '행정처리' 논란
김해양산사무소, 농지복원 관련 증명 "해줄 수 없다", 소장 "증명확인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해양산사무소(이하 관리원)가 개인농지의 농로도로사용과 관련 현장답사 지적에 따라 농지주인이 원상복구 후 요청한 내용확인서 요구에 대해 법원의 자료제출로만 가능하다는 엉뚱한 답변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해당 관리원의 소장은 이 농지의 복구전 농로의 도로사용에 대해 담당직원의 민원제기로 인해 현장확인이 시작됐다는 최초 답변에 대해서도 "신고를 받고 나가는 그런 일은 결코 없다"며 제 식구 감싸기에만 급급한 이상한 행동으로 비난을 사고 있다.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소재 구불사 사찰 소유의 농지는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