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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길 전 양산시장 부부 '팔순잔치 축의금' 기부

기사승인 2024.08.22  14: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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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이웃 돕기 위해 양산시복지재단에 1,000만원 전달,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 지원 결정"

 안종길 전 양산시장 부부가 팔순잔치 축의금 1,000만원을 양산시복지재단에 기부하는 모습.(사진제공=양산시복지재단)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재)양산시복지재단(이사장 나동연)에 안종길 전 양산시장과 부인 정인순 여사가 팔순잔치 축의금 1,000만원을 소외이웃을 위해 후원했다.

 안종길 전 시장은 지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제2대~제3대 양산시장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재산종합건설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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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후원금은 안 전 시장과 부인의 팔순기념 축의금을 후원한 것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1일 가진 후원금 전달식에는 안 전 시장 부부와 나동연 이사장, 김진홍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안종길 전 시장은 "부부 팔순기념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후원을 하게 됐으며 이번 잔치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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