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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20년 노후화 개선 중부초 16억 확보

기사승인 2021.03.05  08: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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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안전문제 계속 제기돼 시설정비·교육환경 개선 등 노력으로 '교육부 특별교부금' 받아

 더불어민주당 양산 을 김두관 국회의원.(사진제공=김두관 국회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양산 을 지역의 김두관 국회의원이 노후화된 중부초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노후시설 정비를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2,400만원을 확보했다.

 양주동에 위치한 중부초는 개교 후 20년 이상된 학교로, 교육시설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돼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교실 출입문의 경우 노후화로 개폐가 원활치 않아 학생들 출입시 손끼임 등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 대책마련이 요구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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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교실바닥도 나무로 되어있어 노후화로 인한 나무잔가시 발생, 들뜸현상 등으로 학생들의 크고 작은 잦은 사고 등으로 전반적인 개·보수사업이 시급했다.

 이에 따라 김두관 의원은 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양산시교육지원청과 지속해서 논의해왔으며, 올해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세 지원사업 선정을 앞두고 각별히 관심을 두고 노력해왔다.

 김두관 의원은 "낙후된 교육환경 개선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겪었을 많은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산의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게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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