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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청어람마을, '자원절약 재활용 생활화' 강연

기사승인 2024.04.19  23: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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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순환시민센터 김추종 대표 초청, 주민 대상 '쓰레기 vs 자원순환, 무엇을 할 것인가?' 마련

 양산시 양주동 청어람마을이 실시한 '쓰레기 vs 자원순환, 무엇을 할 것인가?' 주제의 강연 홍보포스터.(사진제공=양산시)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양산시 양주동 청어람마을(입주자대표회장 권현우)이 자원순환시민센터 김추종 대표를 초청, '쓰레기 vs 자원순환,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 17일 가진 강연은 양주동과 마을의 재활용품 분리수거 개선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이다.

 김추종 대표는 자원순환분야 민간 전문가로, 부울경지역, 환경부 등과의 민간거버넌스 구축, 자원순환교육 등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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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강연을 통해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쓰레기에 대해 살펴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제시해 자원절약과 재활용의 생활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현우 청어람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가정 내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통해 쓰레기를 자원화하고, 환경오염을 줄여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스스로가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보호하는 지킴이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산시 양주동 청어람마을이 실시한 '쓰레기 vs 자원순환, 무엇을 할 것인가?' 주제의 강연 홍보포스터.(사진제공=양산시)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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