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철 목사 직접 전달, 장애인돕기 '소소한 음악회' 개최해 100만원 기금 마련해
서광교회 이명철 목사(우측)가 김우조 양산시각장애인협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양산시각장애인협회) |
양산시각장애인협회(회장 김우조) 회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양산 삼호동 소재 서광교회와 교회3여선교회에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교회 이명철 목사는 지난달 25일 시각장애인협회를 방문해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해 모은 성금을 김우조 회장에서 전달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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